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교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겨울수련회 카운트다운 - 12/26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교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겨울수련회 카운트다운 - 12/26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20 10:01

본문

한분의 관객, 최고의 관객인 하나님을 모시고 온몸으로 춤추는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Audience of One)이 활동하는 뉴욕과 뉴저지 교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뉴저지에서 진행하는 겨울수련회는 예상인원을 훌쩍 넘어서 더이상 등록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모이고 있다.

 

e61c142b46af39c71abf13ebf72bcba0_1734706868_11.jpg
▲지난 17일에 열린 겨울수련회 스탭미팅
 

e61c142b46af39c71abf13ebf72bcba0_1734706879_19.jpg
▲겨울수련회 스탭미팅, 오른쪽은 Ao1 디렉터 루비킴

 

그동안 Ao1(디렉터 루비킴)는 뉴욕모자이크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차사대 사역기관으로 선정하고 후원금을 전달받았으며,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 36주년 음악회와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에도 게스트로 섰다.

 

Ao1은 2020년에 워십댄스 여름캠프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여름 캠프후에는 워십댄스의 밤 행사를 통해 성장한 신앙과 댄스실력을 발표한다. 그리고 이제 겨울수련회까지 사역이 발전했다. 홈페이지(ao1dance.com)에서 Ao1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제3회 Ao1 청소년과 청년부 겨울수련회는 "먼저 그분을 찾으라(마태복음 6:33)"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겨울 수양회를 개최한다. 차세대와 도시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존 김 목사가 주 강사로 교회연합으로 구성한 특별 찬양팀과 댄스팀이 에배를 인도한다. 또한 소그룹 모임, 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연, 간증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다시 한번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05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등촌 이계선 목사, 8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글 2024-12-21
뉴욕수정교회 2024 사랑의 슈박스 ‘많은 손이 함께 만든 기적’ 4,4… 새글 2024-12-20
차세대 워십댄스 팀 Ao1, 교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겨울수련회 카… 새글 2024-12-20
퀸즈장로교회, 24년째 연말마다 사랑의 바구니 새글 2024-12-20
2024년 어려웠던 증경회장들 “증경회장에 대한 존경을 회복” 선언 새글 2024-12-19
미동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 뉴욕 1/16, 뉴저지 1/… 새글 2024-12-19
2025 BLESSED 컨퍼런스 주제는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이루는 협… 새글 2024-12-19
이보교, 2025년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 전망과 대응 세미나 - 12/… 새글 2024-12-19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 2024 성탄인사 “성탄의 기적” 새글 2024-12-19
뉴욕교협 회장 허연행 목사 2024 성탄인사 “변장하신 예수님” 새글 2024-12-19
문석호 목사 <사도행전 주해 및 교훈집> 출판, 1/28 뉴욕세미나 새글 2024-12-19
뉴욕미션과이어 초청 2024 성탄음악회 새글 2024-12-19
김인식 목사와 이종진 목사 부부의 찬양으로 큰 은혜 더해져 2024-12-18
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2024 성탄 송년 모임 2024-12-18
KAPC 세미나 / 김병학 목사 "AI, 목회에 날개를 달다!" 2024-12-17
프라미스교회 50주년 앞두고 임직감사예배 “부흥의 50년으로!” 2024-12-16
“예수님만 드러나는 사업하는” 뉴욕목사회 53회기 이취임식 2024-12-16
이승종 목사 “한인교회들이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2024-12-16
한준희 목사회 회장 명문 취임사 "예수님이 진정한 목사회 회장" 2024-12-16
뉴욕남성목사협의회 카운트다운, 뉴욕교계에 여성목회자 단체만 2개있어 2024-12-16
“바늘과 실 혹은 성전과 성벽” 39대 뉴욕교협 이사회 유례없이 41명의… 2024-12-15
허연행 교협회장, 직전 50회기 징계자 해벌 건의에 대한 대답은? 2024-12-15
뉴욕장로연합회 제15회 정기총회, 송정훈 장로 회장추대 2024-12-14
성탄의 기쁨이 물씬~, 뉴욕교협 한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2024-12-14
지역교회부흥선교회, 2024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4-12-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