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장학재단, 2024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13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요셉장학재단, 2024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13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11 18:02

본문

요셉장학재단(대표 장미은 사모)이 2024년 요셉장학생을 선발한다. 요셉장학재단은 퀸즈장로교회 설립자이며 원로목사였던 고 장영춘 목사의 목회와 사역을 기리며 2022년 설립됐다.


78394d0283f306a5e661563386150c78_1718143300_33.jpg
 

장영춘 목사의 “하나님 앞에 신실함과 겸손함으로 헌신하며 끝까지 사역을 잘 감당해낼 귀한 차세대 사역자, 하나님의 사람들을 꼭 찾게”라는 유지를 받아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양성하기위해 설립되어 2년에 걸쳐 20명에게 각 2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4년 제3회 요셉장학생 선발은 10명 내외로 각 2000불을 지원한다. 신청마감은 7월 13일(토)이며, 8월 5일(월) 오전 11시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생은 장학금 수여식에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일반 학문이 아니라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중인 재학생이다. 대상 과정은 4가지(M.Div, Th.M, D.Min, Ph.D)이다. 재단에서 가장 주목을 하고 관심을 두는 것은 신학을 시작하는 목회학석사(M.Div.) 과정의 학생이다.

 

신청서류는 △목회에 대한 사명감과 앞으로 비전을 담은 신앙고백서 △추천서 2통(담임목사와 교수) △재학중인 신학교 성적증명서 △이력서 등이다.

 

78394d0283f306a5e661563386150c78_1718143322_67.jpg
 

문의는 정기태 목사(917-733-7387)으로 하면 되며, 접수는 우편(36-14 165 St. 3AN. Flushing NY 11358)이나 이메일(thejosephscholarshipfoundation@gmail.com)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2023 장학금 수여식 - 퀸즈장로교회 50주년 기념 및 요셉재단 장학금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2401

2022 요셉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예배 “꿈이 있고 충실한 제2의 요셉”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182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61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승종 목사 “한인교회의 가장 급한 과제는 예수회복” 댓글(1) 2022-07-19
유기성 목사 “정말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믿느냐?” 2022-06-11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뜨거운 부흥성회 2022-04-28
교회를 정할 때 해야 할 질문 다섯 가지 2022-03-15
류응렬 목사 “기독교는 기도교” 이원상 목사와의 기도 일화 2022-02-1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사장로기도회 “기도는 목사와 장로가 먼저” 2022-02-15
허연행 목사의 희망의 속삭임 “치매도 비껴가는 기억” 2022-02-04
김바나바 목사 “사역 이전에 먼저 제대로 믿자” 2022-02-04
혁명적인 성경 읽기 노하우는 무엇인가? 2022-01-08
허연행 목사 “청교도가 세운 위대한 미국” 2021-11-19
한기홍 목사 “왜 미국이 청교도 신앙을 회복해야 하는가?” 2021-11-15
효과적인 회중 기도를 위한 네 가지 원칙 2021-08-29
퀸즈장로교회 2021 여름 수련회 “은혜 입은 자의 삶” 2021-07-07
장경동 목사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축제" 2021-06-26
문형준 목사 “코로나를 이기는 믿음”, 동산교회 36주년 감사부흥회 2021-06-14
호성기 목사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구조조정 하라” 2021-06-12
조진모 목사 "한국기독교 100년 선교에서 평신도의 역할" 2021-05-19
[대상] 박현숙 사모 “네 마음대로 마침표를 찍지 마라” 2021-05-13
허연행 목사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5가지 방법” 2021-05-08
실버교육, 임현수 목사가 말하는 북한선교의 우선순위는? 2021-05-04
청소년센터 “온라인시대, 슬기로운 부모 생활” 세미나 2021-05-02
팀 켈러 ‘죽음 앞에서 더 깊어지는 신앙’ 2021-04-23
이동휘 목사 “삶에서 8가지 선교사로 살라” 2021-04-12
이종식 목사 “주일에 교회로 모여야 하는 이유” 2021-03-25
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2021-02-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