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성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성료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1-15 05:15

본문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1월 13일 맨해튼 지그펠트 볼룸에서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이민의 역사를 기리고,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6936087_34.jpg
 

이번 행사에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마크 레빈 맨해튼 보로청장, 도노반 리처드 퀸즈 보로청장, 키스 파워스, 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와 제임스 레티샤 뉴욕주 검찰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6936090_28.jpg 

 

이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존중받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한인 커뮤니티가 금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인 이민이 뉴욕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었다. 한인들이 ‘Korean American’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정체성을 중요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뉴욕한인회의 65년 성과에 경의를 표하고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아 우리의 도전과 성취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교육, 경제,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며 미국 사회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의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한인 미국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육과 기회를 제공 등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와 미국 사회에 기여한 11명의 영웅과 공로자들이 다음과 같은 상을 수상했다:

 

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6936080_29.jpg

 

원혜경(헤더 초이): Community Enhancement Award

 이민자 청소년을 위한 예술 및 리더십 교육 제공과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

김종일: Trailblazer of Korean Agriculture

 한국 농산물의 성공적 미국 도입 및 농업 혁신 선도.

석지영(지니 석 거센): Korean American Scholar of the Year

 헌법 및 형법 연구와 한미 사회 이해 증진에 기여.

이희수(찰스 H. 리): Community Service Award

 노인 복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문준호: Trailblazer of K-Foods

 한식 글로벌화를 위한 혁신적 활동 주도.

이현탁: Community Service Award

 퀸즈 한인회장으로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활동.

최창옥: Community Service Award - Art & Education

 38년간의 예술 교육 활동으로 한인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

이정공(마크 정 리): Community Volunteer Award

 50년간 효 문화 및 커뮤니티 화합을 위한 봉사.

원혜경: Community Service Award

 한글 및 독도 교육과 노숙자 지원 활동.

안성수: Business Leadership Award

 한인 경제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리더십 발휘.

캐슬린 스티븐스: Lifetime Achievement in U.S.-Korea Relationships

 첫 여성 주한 미국 대사로서 한미 관계 발전에 중대한 기여.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한인 사회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최원철 준비위원장의 개회식 및 김기철 28대 회장의 건배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단결과 미래 비전을 재확인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0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은 성소수자... Z세대가 주도하는 '9%의 충… 새글 2026-02-16
"성전은 성벽이 지킨다" 52회기 뉴욕교협 이사회, 연합을 위한 '거룩한… 새글 2026-02-14
트럼프의 '지우기' vs 뉴욕시의 '되살리기', 성소수자 깃발 전쟁 2라… 2026-02-13
"성공의 94%는 지능 아닌 태도" 91세의 방지각 목사가 발견한 인생 … 2026-02-13
팬데믹이 낳은 기적, 방지각 목사 '겨자씨 복음 방송' 300회 맞아 감… 2026-02-13
"미분된 한인 사회는 '0'으로 수렴한다" 뉴욕 한인사회가 살아남을 유일… 2026-02-12
흙으로 빚어진 존재가 하나님의 형상이 되기까지… 2026 열린말씀 컨퍼런… 2026-02-12
"돌봄 받는 노인? 이제는 사역의 주인공" CPU, 시니어 리더십 과정 … 2026-02-12
1만 5천 불의 씨앗… 국가원로회의·21희망재단·빅애플, 거리의 이웃 품… 2026-02-12
유상열 목사, 리더십의 3대 해악은 '주인 행세, 정치 야욕, 방향 상실… 2026-02-12
"우리는 명예직 아닌 청지기" 미동부기아대책 정기총회에서 본질을 묻다 2026-02-12
'교역자회'에서 '목사회'로... 워싱턴 교계, 55년 만에 이름표 바꿔… 2026-02-12
뉴욕교협, 9인 엄중 징계 현장에서는… 법적 공방 계속되나? 2026-02-11
“모이는 교회에서 먹이는 교회로”… 주님의 교회, 10년의 뿌리를 내리다 2026-02-11
뉴욕교협, 전 회장 등 3명 제명·6명 자격정지…징계 사유는 세상 법정 … 댓글(1) 2026-02-10
"예수님처럼 목숨 걸고 사랑하라" 정일형 목사, 뉴저지 한소망교회 위임 2026-02-09
“앞서가지 않고 주님 따라가겠다”… 오세준 목사, 뉴욕장로교회 6대 담임… 2026-02-09
김종훈 목사, 십자가의 다른 이름은 ‘관계’… 건강한 교회가 되는 3가지… 2026-02-08
“담임 목사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선배 마크 최 목사가 던진 직설적인… 2026-02-08
"마태복음 vs 로마서"… 성경으로 맞붙은 교황과 하원의장 2026-02-07
"탄식은 끝났다"… 3% 복음화율에 맞설 31개 한미 교육 연합군, 다교… 2026-02-06
김기석 목사 (10) 성도가 '귀한 사람'이 아닌 '처리할 짐'으로 보였… 2026-02-06
박성일 목사 "은혜에는 '신상'이 없다"… 화려한 프로그램 대신 기본으로… 2026-02-06
"워싱턴의 진짜 주인은 그리스도" 펜타곤 수장의 도발적 신앙 고백 2026-02-05
권력의 정점에서 잠언을 읊다... 존슨 하원의장의 '담대한 기도' 2026-02-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