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개기도회 / 전 회기 잘못 반성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회개기도회 / 전 회기 잘못 반성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11-12 00:00

본문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이 주최한 회개기도회가 11월 12일 오전 11시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개기도회는 11월 15일 새로운 뉴욕교협 집행부 취임식 취임전 모여, 이전 집행부(허걸 목사)때의 문제점을 같이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회개의 기도회를 갖기로 했었다. 이날 기도회는 3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받드는 목회자가 될수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했다.

1112.jpg

김영환 목사(기도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조금석 목사(법규위원장)의 기도와 김종덕 목사(뉴욕교협회장)의 말씀으로 이어졌고, 김종덕 뉴욕교협 회장은 "지도력을 상실한 공동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도력이 사라진 사회의 위험성에 대하여 설교를 하였다.

목사회 부회장 조의호 목사의 축도후 바로 시작된 2부 에서는 한재홍 목사(인권위원장)의 "목회자 회개기도", 최예식 목사(협동총무)의 "사역에 대한 참회기도", 유시수 장로(부회장)의 "평신도의 회개기도", 김수태 목사(교협부서기)의 "교협실행위원의 회개기도"가 이어졌다.

회개기도 중간중간에 통성기도가 계속해 이어졌고 유시수 장로는 특히 목회자와 동역하는 평신도와 중요성과 역활을 일깨웠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2건 39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두란노 아버지학교 "남자로서의 최고의 자리가 아버지" 2006-08-22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5차 임실행위원회 2006-08-21
맨하탄의 영적인 등대, 뉴욕정원교회 주효식 목사 인터뷰 2006-08-21
제7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성료 2006-08-19
이광복 목사 "재림신앙으로 교회를 부흥시키자" 2006-08-18
김수태 목사 "모든 교회들이 부흥했으면..." 2006-08-16
이광복 목사 "계시록을 알아야 제대로 목회한다" 2006-08-15
작지만 큰 교회 플러싱한인교회 첫 찬양헌신예배드려 2006-08-14
남가주목사회와 뉴욕목사회 회장들의 개혁의지 비교 2006-08-14
주기환 장로 “개신교의 위기와 장로” 2006-08-13
이재훈 목사, "한인교회가 미국교회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06-08-12
박홍규 집사 “윌로우크릭교회는 불신자에게 열린교회” 2006-08-11
윌로우크릭교회 리더십 서밋 / 뉴저지초대교회 2006-08-11
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학(뉴욕)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 2006-08-06
뉴저지 베다니 교회 담임인 장동찬 목사의 간증 2006-08-06
좋은 목자의 동산(대표 조정칠 목사) 해체 2006-08-04
"성경의 맥을 잡아라"는 가고 “어? 성경이 읽어지네!”가 왔다. 2006-08-03
미주한인장로회(KPCA) 신학교 학장 한세원 목사 인터뷰 2006-08-02
“어? 성경이 읽어지네!” 뉴욕성경일독학교 열려 2006-07-30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하나님! 저 빈자리를 채우겠습니다" 2006-07-30
조정칠 목사 “진실한 청지기는 누구인가?” 2006-07-26
한 여성 언론인이 본 개신교인의 후퇴의 이유 2006-07-25
박병선 진돗개 전도왕 인터뷰 "전도핍박을 이겨낸 방법 - 보혈 넥타이" 2006-07-25
개리 애커맨 미 연방하원의원 “북한의 종교 및 인권탄압” 2006-07-25
퀸즈한인교회 37주년 “새로운 시대의 도전이 우리에게 있다” 2006-07-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