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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한국 크리스찬 연예인들 초청 전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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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5-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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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크리스찬 연예인들이 20여일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하며 전도집회를 열었다. 뉴욕에서는 1월 4일(주일) 오후 5시부터 뉴욕열방교회(안혜권 목사)에서 "내 인생을 바꾼 해피 뉴 이어"라는 타이틀로 뮤지컬 "방향"과 간증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열방교회 교인들도 집회중간 재미있는 순서를 담당하여 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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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열린 열방교회

안혜권 목사는 "인생이라는 질문의 해답을 주안에서 찾아 자신이 변화된 이야기를 순서에 담아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라며 집회의 성격을 설명했다. 집회를 통해 모든 수익금은 아이티 고아원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열방교회는 12차례에 걸쳐 아이티에 집중적으로 선교를 해 왔으며, 참가 연예인들도 아이티에서 단기선교를 통해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한 바 있다.

김용만, 송은이, 표인봉 등 연예인들이 간증을 했으며, 이들외에도 길건, 김선경, 전영미, 스텔라, 표바하, 이정규, 유정화, 유혜라 등이 출연하여 즐겁고 은혜로운 순서를 인도했다. 후반부 진행된 간증과 마지막 표인봉의 퍼포먼스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 연예인은 죽고 붉은 보혈의 십자가만 남은 강한 전도집회였다. (간증내용은 이후 소개할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 즐거운 댄스


▲동영상 / 김용만의 눈물의 간증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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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수 이름 높이세"를 찬양하는 한국에서 온 크리스찬 연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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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수 이름 높이세"를 찬양하는 한국에서 온 크리스찬 연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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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열린 열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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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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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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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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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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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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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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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크리스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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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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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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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의 은혜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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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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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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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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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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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구원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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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상징적인 순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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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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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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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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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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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상징적인 순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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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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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도 가세해서 관객과 같이하는 재미있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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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도 가세해서 관객과 같이하는 재미있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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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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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인봉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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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인봉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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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인봉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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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교인들의 숨길 수 없는 끼를 드러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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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교인들의 숨길 수 없는 끼를 드러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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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교인들의 숨길 수 없는 끼를 드러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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