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35회 정기노회, 노회장에 호선근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35회 정기노회, 노회장에 호선근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0-10 00:00

본문

우리들의교회(호선근목사)에서 10월 9일(화) 오전11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추계가을노회가 열렸다. 부노회장 호선근 목사(우리들의 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윤갈렙 목사(수문앞교회)가 기도를 하였고 평신도 부노회장 한상혁장로(뉴욕서울장로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노회장 한문수 목사는 “협력하여 선을(롬8:28)”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마음을 같이하여 아름다운 노회를 만들어 가자며 서로 협력할 때에 노회가 아름다워짐을 전했다. 이어 임관호 목사(재정부장)의 헌금기도후에 박대근 전도사의 강도사 인허식이 있었다.

증경노회장 김정철 목사(주님을알리는교회)가 성만찬을 진행하였고, 서기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 의 광고후에 이두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윤성호 목사와 박상섭 목사의 이명청원과 김경호 강도사의 목사고시 응시청원을 처리했다.

새로운 임원선거에서 노회장에 호선근 목사(우리들의교회) 부노회장에 유천종 목사(미주반석교회) 투표로 선출되었다. 또 서기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 부서기 이재성 목사(베다니장로교회), 회계 임소부 목사(산성교회), 부회계 한정기 목사(필라주님의교회), 회의록 서기 이두영 목사, 회록부서기 오봉환 목사가 임명됐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2건 36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북미주한인교회 성장세 ‘기우뚱’ / 미국내에는 1년전에 비해 61개 줄어 2008-01-02
[신년대담] 뉴욕안디옥침례교회 이선일 목사 2008-01-01
[대담:2007년을 마치며] 유상열 목사: 이종철 기자 2007-12-31
퀸즈한인교회 기로에 섰다 / 임시 공동의회 열려 2007-12-31
[인터뷰 박용규 교수]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마치며 2007년 평가 2007-12-30
박용규 교수 "평양대부흥 100주년 행사의 역사적 신학적 평가" 2007-12-30
미주문화선교회, 회장 송병기 목사/이사장 신현택 목사 2007-12-28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 이단인가 아닌가 논란... 그 실체는? 2007-12-27
큰샘교회, 에스더 국악찬양단초청 뜻있는 성탄행사 2007-12-25
2007 뉴욕전도협의회 송년 가족모임 2007-12-25
성탄절과 함께한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 30주년 2007-12-25
뉴저지밀알 자원봉사자와 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성탄 축하 파티 2007-12-24
2007년 뉴욕/뉴저지 교계에 뜨고 진 인물들 2007-12-22
[인터뷰] 사랑과 웃음의 전도사 방영섭 2007-12-21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성탄찬양제 2007-12-20
아멘넷 선정 2007년 뉴욕/뉴저지교계 10대 뉴스 2007-12-20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람의 희망과 용기를 "러브 베네핏 콘서트" 2007-12-19
D12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 뉴욕교계의 반응 2007-12-19
뉴욕목사회 정순원 회장 및 실행위원 이취임예배vvvvvvvvvvv 2007-12-17
고아돕기 성탄절 열린음악회 "하청일 쑈" 2007-12-16
"내가 하겠습니다!" 뉴욕교협주최 교회지도자 회개기도성회 폐막 2007-12-16
탈북 연예인들로 구성된 평양 예술단 특별 공연 2007-12-16
하은교회, 고훈 목사 취임후 첫 번째 임직식 열려 2007-12-16
"영적인 쓰나미" 뉴욕교협 교회지도자 회개기도성회 열려 2007-12-16
김동호 목사, 퀸즈한인교회서 "사랑과 책임"을 설교 2007-12-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