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전도자로 변신한 송병기 목사 미전도종족 선교중요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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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09-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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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노회장 전영성 목사) 11회 정기노회가 9월 15일(월) 오후 2시 뉴욕한성교회(이기천 목사)에서 열렸다. 오후 7시 개회에배가 시작되기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등단한 송병기 목사(전 교단 총회장, 목양장로교회)는 미전도종족 선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제 '선교전도자'로 나선 송 목사는 말씀전반에 열정적으로 선교를 역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은퇴하기전까지 10년이 남았다는 송 목사는 "앞으로 10년에 대해 고민을 하다 앞으로 10년은 세계선교를 인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며 선교에 촛점을 맞춘 교회가 되려 한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목사는 기독교와 영적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이 얼마나 세력을 확대하고 있고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또 미전도종족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기독교를 위협하는 이슬람=세계인구 63억중 기독교 인구가 많이 잡아 21억이며 이슬람인구가 15억이다. 불교와 힌두교는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 하지만 오일로 돈이 있는 무슬림은 전세계에서 기독교와 상충된다. 이슬람은 중동 아시아로 동진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서진하고 있다.
전세계의 기독교가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가장 무서운 상대는 이슬람이다. 한손에는 코란 한손은 칼을 들고 뜻이 안맞으면 죽여도 된다고 코란에 나와 있다.
한국에도 이슬람의 큰 진전이 있다. 이태원사원 뿐만 아니라 인천에 10억 규모로, 안산에 20억 규모의 모스코가 지어지고 있다. 한국에는 3만명의 무슬림 선교사가 있지만 기독교인은 잘 모르고 있다. 이들 선교사는 자기들이 무슬림을 위해 생명을 버리면 천국가서 여자들의 환대를 받는다고 안다. 그래서 그들은 폭탄 들고 죽는것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무슬림은 4명의 부인을 둘수 있어 한부인당 5명만 자녀를 낳아도 20명 이상의 자녀가 있다. 그중 하나가 죽는 것은 가문의 영광으로 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와 싸우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데도 한국교회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 경찰청장이 불교에 사과히기 위해 찾아갔다는데 가슴이 아팠다. 어 청장이 경찰에 조용기 목사 초청하여 집회를 했다는 이유이다. 강제집회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물러가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힘이 사라져서 아무 이야기도 못한다.
● 미전도종족=미전도종족이라는 것은 한번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지역이다. 한국은 교회가 많으면서 미전도종족에 대해 관심이 없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미전도종족이 가장 많은 지역은 무슬림과 인도이다. 아직 복음를 알지 못한 사람이 22억이나 된다는 것에 충격이다.
사람들은 나만 배부르면 되고 남에게는 관심이 없다. 한국교회는 이미 복음이 들어간 나라만 안전하게 들어가 복음을 전한다. 미전도종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미전도종족 지역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직접 포교를 할수 없다.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한다. 그 지역 사람들과 함께 사는 방법밖에 없다. 삶을 통해 경험을 보여줄때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교회에서 그들을 훈련시켜 보낼수 밖에 없다. 그것이 평신도 텐트메이킹(자비량) 사역이다. 사도바울이 원조이다.
그것을 앞장서는 단체가 인터콥이다. 인터콥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다. 자기들의 터를 빼았는다고 불만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임할때 얼마나 복음전도에 앞장서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 동진과 서진, 그리고 중국의 역할=예수님이 2천년에 오셔서 복음이 유럽 로마-영국-미국-한국으로 서진했다. 그래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돌면 복음이 다 전해지는 날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서진하고 이슬람이 동진하며 부딛친 곳은 중국이다. 이슬람 정부는 돈이 있다. 한국에 3만명의 선교사가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 중국사람들이 변화하여 백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중국사람과 선교적으로 파트너를 해야 한다. 중국의 뜨거운 열정으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중국사람은 세계 어디에서나 적응한다는 장점이 있다.
93년 세계의 선교 전문가를 모여 얼마나 복음화 됐는지 보니 세계전체 1만6천 종족중 8천종족이 복음화 됐다. 그들이 놀라 다시한번 각성하고 기도하자고 시작한것이 백투예루살렘이다.
중국지도자인 토마스왕 목사도 참석했다. 2006년 통계에는 3천 종족이 남았으며 2030년이면 완전복음화가 될것으로 본다. 또 성경단체는 모든 종족의 언어로 성경이 발행될때를 완전 복음화로 보는데 2025년이면 모든 언어로 번역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하나님은 능력은 그전에도 날짜를 당길수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임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먼저 등단한 송병기 목사(전 교단 총회장, 목양장로교회)는 미전도종족 선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제 '선교전도자'로 나선 송 목사는 말씀전반에 열정적으로 선교를 역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은퇴하기전까지 10년이 남았다는 송 목사는 "앞으로 10년에 대해 고민을 하다 앞으로 10년은 세계선교를 인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다며 선교에 촛점을 맞춘 교회가 되려 한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목사는 기독교와 영적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이 얼마나 세력을 확대하고 있고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또 미전도종족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기독교를 위협하는 이슬람=세계인구 63억중 기독교 인구가 많이 잡아 21억이며 이슬람인구가 15억이다. 불교와 힌두교는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 하지만 오일로 돈이 있는 무슬림은 전세계에서 기독교와 상충된다. 이슬람은 중동 아시아로 동진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서진하고 있다.
전세계의 기독교가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가장 무서운 상대는 이슬람이다. 한손에는 코란 한손은 칼을 들고 뜻이 안맞으면 죽여도 된다고 코란에 나와 있다.
한국에도 이슬람의 큰 진전이 있다. 이태원사원 뿐만 아니라 인천에 10억 규모로, 안산에 20억 규모의 모스코가 지어지고 있다. 한국에는 3만명의 무슬림 선교사가 있지만 기독교인은 잘 모르고 있다. 이들 선교사는 자기들이 무슬림을 위해 생명을 버리면 천국가서 여자들의 환대를 받는다고 안다. 그래서 그들은 폭탄 들고 죽는것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무슬림은 4명의 부인을 둘수 있어 한부인당 5명만 자녀를 낳아도 20명 이상의 자녀가 있다. 그중 하나가 죽는 것은 가문의 영광으로 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와 싸우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데도 한국교회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 경찰청장이 불교에 사과히기 위해 찾아갔다는데 가슴이 아팠다. 어 청장이 경찰에 조용기 목사 초청하여 집회를 했다는 이유이다. 강제집회도 아닌데 그것을 가지고 물러가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힘이 사라져서 아무 이야기도 못한다.
● 미전도종족=미전도종족이라는 것은 한번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지역이다. 한국은 교회가 많으면서 미전도종족에 대해 관심이 없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미전도종족이 가장 많은 지역은 무슬림과 인도이다. 아직 복음를 알지 못한 사람이 22억이나 된다는 것에 충격이다.
사람들은 나만 배부르면 되고 남에게는 관심이 없다. 한국교회는 이미 복음이 들어간 나라만 안전하게 들어가 복음을 전한다. 미전도종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미전도종족 지역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직접 포교를 할수 없다.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한다. 그 지역 사람들과 함께 사는 방법밖에 없다. 삶을 통해 경험을 보여줄때 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교회에서 그들을 훈련시켜 보낼수 밖에 없다. 그것이 평신도 텐트메이킹(자비량) 사역이다. 사도바울이 원조이다.
그것을 앞장서는 단체가 인터콥이다. 인터콥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다. 자기들의 터를 빼았는다고 불만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임할때 얼마나 복음전도에 앞장서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 동진과 서진, 그리고 중국의 역할=예수님이 2천년에 오셔서 복음이 유럽 로마-영국-미국-한국으로 서진했다. 그래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돌면 복음이 다 전해지는 날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가 서진하고 이슬람이 동진하며 부딛친 곳은 중국이다. 이슬람 정부는 돈이 있다. 한국에 3만명의 선교사가 있다는 것은 대단하다. 중국사람들이 변화하여 백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중국사람과 선교적으로 파트너를 해야 한다. 중국의 뜨거운 열정으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중국사람은 세계 어디에서나 적응한다는 장점이 있다.
93년 세계의 선교 전문가를 모여 얼마나 복음화 됐는지 보니 세계전체 1만6천 종족중 8천종족이 복음화 됐다. 그들이 놀라 다시한번 각성하고 기도하자고 시작한것이 백투예루살렘이다.
중국지도자인 토마스왕 목사도 참석했다. 2006년 통계에는 3천 종족이 남았으며 2030년이면 완전복음화가 될것으로 본다. 또 성경단체는 모든 종족의 언어로 성경이 발행될때를 완전 복음화로 보는데 2025년이면 모든 언어로 번역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하나님은 능력은 그전에도 날짜를 당길수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임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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