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감리교회(이강 목사) 25주년맞아 자체성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중앙감리교회(이강 목사) 25주년맞아 자체성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0-19 00:00

본문

퀸즈중앙감리교회(이강 목사)가 교회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자체 부흥성회를 10월18일(목)부터 20일(토) 매일 저녁 8시30분에 개최했다. 지난 7월1일부터 뉴욕감리교회와 같이 퀸즈중앙감리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게 된 이강 목사가 강사로 부흥성회를 인도한 것.

퀸즈중앙감리교회는 정요한 목사(부목사)가 주일1부(11시) 예배를, 이 강 목사(담임목사)가 주일2부(오후2시30분)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일 EM예배(아침9시), 한글학교도 주일오후 2시30분에 진행되고 있다. 새벽기도회(매일 6시)와 수요예배(저녁8시30분)에 모인다.

퀸즈중앙감리교회는 2,3층 사택을 청년들의 신앙공동체로 활용하기 위해 "청년학사(Zoe Zone)"를 운영하고자 지금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학교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신앙의 공동분모를 가지고 함께 생활하며 믿음이 자라도록 돕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청년학사의 취지이다.

퀸즈중앙감리교회의 주소는 150-50  35th ave. Flushing, NY 11354  (노던블루바드 한양마트 뒷편) 교회전화는 718-359-8388.  이메일 연락 umkccq@gmail.com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2건 31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상복목사 후임에 남가주 사랑의교회 김승욱목사 내정 2010-05-25
이스라엘에서 온 정태권 목사 "왜 이스라엘이어야 하는가" 2010-05-25
박은조 목사 "시대별 3가지 건강한 교회" 2010-05-24
문형준 목사 "목회의 고난을 통해 인도하신 하나님의 큰 영광" 2010-05-24
뉴욕어린양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10-05-23
뉴욕교계의 자랑, 2010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훈련 시작 2010-05-23
방지각 목사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2010-05-22
아멘넷 7주년 특별집회 -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0-05-21
양춘길 목사 "성도들은 목회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2010-05-21
세대간의 장벽허물기 운동/영어권 목회자들의 모임 결성 2010-05-20
믿음의 표상, 전 연세대 총장 박대선 목사 추모기도회 2010-05-17
박은조 목사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 2010-05-17
언더우드 선교사의 증손자 목사가 설교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2010-05-16
예일장로교회 창립 17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 2010-05-16
림형천 목사 "이웃교회가 잘 성장하면 기분이 좋은가" 2010-05-16
림형천목사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대하지 마라" 2010-05-15
원로 최이열 목사등 일부 목회자들이 5월 11일(화) 오후 지구촌세계선교… 2010-05-14
[인터뷰] 노진산 목사의 건강한 교회에 대한 특별한 인식 2010-05-01
김성곤 목사 "교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두날개하지 말아야" 2010-05-13
한종은 목사 "건강한 교회를 향한 3가지 방향" 2010-05-13
PCUSA 정기노회 - 팰리세이드교회와 최정훈목사 안건 다루어 2010-05-13
시각장애인 월스트리트 증권분석가, 신순규 집사의 간증 2010-05-13
정확히 3분의 2로 통과한 동양제일교회 빈상석 목사 2010-05-12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2010-05-13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고난을 받는 3가지 태도" 2010-05-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