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이천우 목사 은퇴 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각설이’ 이천우 목사 은퇴 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4-01-07 00:00

본문

‘각설이’ 이천우 목사 은퇴 예배
한국에서 홈레스 사역 예정

107.jpg

이천우 목사의 은퇴 예배가 1월 7일 11시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우리에게는 ‘각설이’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천우 목사는 74년 나그네 선교회를 창립해서 그동안 집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거나 어려운 우리의 이웃과 함께 생활을 해왔었다. 예배에는 동료 목사 30여분이 참석해서 앞으로 한국 사역을 위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예배 말씀을 주도한 한재홍 목사는 ‘아름다운 마침’이란 삶이 주어진 한 한결같은 믿음으로,결과가 중요한 마침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침 이어야 하며 이천우 목사의 50대 은퇴는 이른감이 있으나 충실한 마침이었다고 축복했다.

이천우목사는 12일 한국으로 출발을하며 한국에서는 그간의 이야기를 소설화 하는 출판일과 거리의 천사들의 영혼 구원과 재활을 위해 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2건 2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역시 뉴욕교계, 교협 극적인 화합을 이루어냈다! 2011-10-18
중량급 후보들 -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토론 2011-10-18
고 춘계 이종성 목사 추모예배 2011-10-18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의 2011 선거사태에 대한 사랑의 조언 2011-10-17
뉴욕교협 2011 정회장 후보 집중 기자회견 2011-10-17
뉴욕밀알선교단 2011 밀알의 밤 2011-10-17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 혼탁한 교계위한 특별기도회 2011-10-16
뉴욕 미국교협 2011 올해의 목회자상 박정찬 감독 2011-10-14
뉴욕교협 이사회, 분쟁속 교협의 회복을 위한 기도문 발표 2011-10-13
뉴욕교협 37회기 마지막 실행위원회, 선관위 세칙 통과시켜 2011-10-13
뉴욕교협 선관위 "감사들 사과안하면 사회법에 제소" 2011-10-12
권준 목사 "교회부흥의 삼대원칙" 2011-10-11
권준 목사 "목회자의 창조적인 변화" 2011-10-11
나눔과 기쁨 - 댄스 뮤지컬 Where are You Jesus 2011-10-09
뉴욕주님교회 3주년 및 담임 목사 취임감사예배 2011-10-09
뉴욕연합장로교회(최지호 목사) 임직식 2011-10-09
에버그린장로교회 10주년 감사 및 안수집사 임직식 2011-10-09
뉴욕복된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2011-10-09
장달윤 목사의 목회철학 "본질은 수호하고 비본질은 양보" 2011-10-09
숭실 OB 남성합창단 3회 정기연주회 2011-10-08
뉴욕교협, 감사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발표 2011-10-08
평신도들이 앞장서는 영생교회 전도법 2011-10-08
뉴욕교협, 송흥용목사 초청 성윤리 세미나 2011-10-07
뉴욕교협 선관위, 회비 체납아닌 미납/법규위원장은 불법선언 2011-10-05
뉴욕교협 감사 김명옥 목사 "대행 현영갑 목사는 사퇴하라" 2011-10-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