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제41회 정기총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제41회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5-18 14:28

본문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제41회 정기총회가 5월 16일 “하나되는 교회”라는 주제로 나성열린문교회에서 개최됐다.

 

922931525c9cd18f2c7200687144a168_1495132125_92.jpg
 

총회를 통해 미주합동총회와 통합하고, 총회의 명칭을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World Korean Presbyterian Church)로 하기로 했다. 총회에 참석한 총대는 목사 회원 185명, 장로 회원 72명 총 257명이다.

 

통합 총회를 통해 선출된 임원은 총회장 김광석 목사(라운드락한인장로교회, 중남부노회), 부총회장 조의호 목사 (성화교회, 뉴욕서노회), 장로 부총회장 정진식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서기 김상태 목사 (뉴욕우리들교회, 뉴욕남노회), 부서기 장길선 목사(이따꾸아교회, 중남미노회), 회록서기 서보천 목사(둘로스교회, 가주노회), 부회록서기 옥영철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 뉴욕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석 장로(필라서머나교회, 뉴욕노회) 등이다.

 

총회에는 한국의 형제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임원들과 세계선교회(GMS)임원들이 친선사절단으로 와서 인사를 하고, 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축사를 했다.

 

또 총회에서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RUS)과 버지니아 크리스찬대학교에 이어 뉴욕개혁신학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이 총회인준 신학교가 되었다. 총무는 신상원 목사(빌립보교회)가 선출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2건 2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0주년을 맞은 프린스턴 신학대의 중대한 결정 2012-01-26
하청일 장로 초청 사랑의 콘서트 2012-01-26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도한호 총장 일행 뉴욕방문 2012-01-25
공립학교 사용 교회 퇴출에 뉴욕의 정치인들도 반대의사 2012-01-25
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2012 신년하례예배 2012-01-24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2012 신년모임 2012-01-24
든든한교회, 분쟁마무리하고 화합으로 가는 갈림길 2012-01-24
뉴욕감리교회 심건식 목사 6월 조기은퇴 2012-01-24
윤형주 장로 "세시봉으로 다시 인기를 얻게하신 이유" 2012-01-22
퀸즈중앙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및 임직예식 2012-01-22
동성애 반대 PCUSA 보수교회들, 새로운 교단(ECO) 탄생시켜 2012-01-20
한창덕 목사 "월경 잉태설 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2012-01-17
CRTS 뉴욕분교 개교-이종식 목사 "준비된 일꾼을 배출하겠다" 2012-01-16
이용걸 목사 "새해 믿으려면 제대로 믿어야 한다" 2012-01-15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 차인홍 교수 연주 및 간증 2012-01-15
이재봉 목사 "하늘문이 열려지는 비결" 2012-01-15
선교하는 성결인-제 3회 중앙지방 성결인대회 2012-01-15
극단 증언 "빈방있습니까" 미주공연 2012-01-14
최동호 목사 "베드로를 통해서 본 새해 3가지 신앙 교훈" 2012-01-13
김홍도 목사 "신은 존재하는가" 큰 반향 2012-01-12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 월례회-신석환 목사 컴백 2012-01-10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신년예배/총회 2012-01-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12 신년하례예배 2012-01-09
23회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의 밤 2012-01-09
뉴욕교협 201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2-01-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