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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회 "시니어 성도 및 사역현황" 심층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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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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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친정교회, 양미림 목사의 눈물과 감동의 헌신예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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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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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스대학교 21주년 학위수여식, ‘치유’ 사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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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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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웅 목사 『내 안에 거하라』 출간 “말씀 가까이, 성경 깊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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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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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강단, 매년 목회 그만두는 목사는 100명 중 1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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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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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회자 4명,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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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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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목사 제7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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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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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뉴욕 타임스퀘어, 복음의 물결로 뒤덮인다... 2천 명 연합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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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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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에서 선교사로, 김의원 목사의 '움직이는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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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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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선교의 밤 “복음의 빛, 다시 열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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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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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영 선교사, “세계선교의 두 날개, '움직이는 사람'과 '스마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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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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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9회 총회, 총회내 미디어 설립 등 주요 현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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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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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9회 총회, 총회장 한일철 목사/부총회장 최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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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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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9회 한일철 총회장 "복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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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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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교인, 더 깊어진 헌신…PCUSA 2024 통계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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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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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신앙, '유반젤리즘' 시대 교회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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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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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로 하나 되어 시작한 2025 북미원주민선교 “원주민을 사랑하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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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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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삼 목사 "나를 충성되이 여기사", ‘여겨주심’이라는 특별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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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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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발자취, 이어지는 믿음 – 뉴욕빌립보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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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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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밀알 이재철 목사, 자랑스러운 총신 동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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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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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사 발자취 따라, 연세장로찬양단 '감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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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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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복 장로, 뉴욕 심장에 울려 퍼질 복음의 외침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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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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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제103차 조찬기도회 “수문 앞 광장에서” 함께 울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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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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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의 씨앗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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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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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부심, 새로운 방향 모색하는 C&MA 한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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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