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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션합창단 2019 찬양축제 “최고의 찬양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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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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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미션합창단 2019 찬양축제 실황

 

뉴욕미션합창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창단하는 마음가짐으로 10월 27일 주일 오후 5시30분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뉴욕미션합창단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니고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제시 유 음악감독이 감독을 맡고 지휘하고 있다.  

 

찬양축제는 단목 이지용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전체적인 순서는 사도신경부터 시작하여 주기도에 이르기까지 예배 형식을 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찬양축제에서 뉴욕미션합창단은 총 7곡(사도신경, 축복하노라, 주는 내 피난처니, 시편 150편,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주기도)을 찬양했는데, 1곡을 앵콜곡으로 선사했다. 특히 ‘시편 150편’은 윤이상 선생님의 마지막 수제자인 작곡가 이광희 목사의 곡인데 이번 찬양축제에서 세계 초연을 했다.

 

특별순서도 진행됐다. 전체 순서 진행을 맡았던 청솔 윤영미 시인의 자작시 낭독, 영김 전도사는 지도고문 이광희 목사의 곡 ‘내 양을 먹이라’ 찬양, 합창단의 보컬 코치를 맡고 있는 세라 윤의 ‘천 번을 불러도’ 찬양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에서 활발하게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진 전도사의 간증과 찬양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른 뼈들’이란 곡은 다양한 타악기 등을 동원하여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동영상] “아름다운 것은” 청솔 윤영미 시인 시낭송

 

바이올린에 지현주와 기현주, 첼로에 재키 현 그리고 트럼펫의 맥스민이 출연하여 합창단과 함께 훌륭한 연주를 선사하여 주었으며, 뉴욕 아리랑 퍼포밍 아트의 도인순 단장의 장구와 북으로 합창 연주를 도왔다.

 

찬양의 의미에 대한 코멘트가 이어졌다. 

 

단목 이지용 목사는 “찬양과 감사가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늘 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다윗은 여전히 고난 중에 있었지만, 그의 환경과 상황이 바뀐 것이 없었지만 찬양과 감사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을 지켜주시고 승리케 하셨다. 지금 형통하고 큰 승리와 성공을 거둔 뒤에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하나님은 위대하시다고 고백하고 찬송과 감사로 나아가면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 오늘 교회에서 올려야 할 가장 큰 소리는 다른 어떤 소리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과 감사의 소리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제시유 감독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들이 부르는 찬양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즐겨 받으시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제사가 아닐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배가 부르면 질리고,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도 너무 과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평생 찬양을 드려도 다 못 채운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찬양의 군사로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찬양을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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