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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대회, 1만 3천 불 장학금으로 다음세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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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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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막터를 넓히라"…미래세대에 투자로 답한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 폐막, 단순한 구호 넘어 ‘실천하는 복음’ 선보여


[기사요약]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202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13명의 장학생에게 총 1만 3천 불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대회는 주제에 걸맞게 다음 세대를 향한 실질적인 투자와 격려로 복음의 정신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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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에 투자로 막 내린 2025 뉴욕 할렐루야대회 

 

202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다음 세대를 위한 값진 투자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1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모범을 보인 1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회의 주제를 실천으로 증명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네 장막터를 넓히라”(사 54:1-3)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대회장 허연행 목사는 대회의 수익금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장학생 한 명당 1,000달러씩 총 1만 3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전달식 사회를 맡은 김용익 목사는 이재원, 정종언, 이재희, 김수진, 김주호 등 13명의 장학생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이름이 불릴 때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장학생 대표로 등단한 이희인 학생에게 전달된 장학증서에는 ‘확고한 신앙관과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다’는 격려의 말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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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고를 전한 총무 김명옥 목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후원해준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총무는 “여러분의 후원 덕분에 이 성회를 풍성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이 대회가 성황리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교협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실질적으로 투자하는 좋은 선례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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