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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댄스 아카데미’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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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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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어린이 찬양, 전 세계를 사로잡다! '하이 헤븐'
2년 만에 8천만 뷰, 다음세대 선교의 새 모델

[기사요약] 뉴욕에서 시작한 어린이 영상 선교 채널 '하이 헤븐'이 개설 2년이 채 안돼 구독자 22만 명, 누적 조회수 약 8천만 회를 기록했다. 필리핀, 미국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이 주 시청자이며, 지난해 댄스 페스티벌에 이어 올여름 '썸머 댄스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사역을 확장한다.2ee4055c2a808d4563cf28e39a31bc91_1751144895_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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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독교 미디어 ‘하이 헤븐(Hi Heaven)’

뉴욕의 한 작은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어린이 찬양 채널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디자인과 영상을 전공하고 목회자의 소명을 받은 김창인 목사가 그 중심에 있다. 20여 년간 뉴욕 교계에서 사역해 온 김 목사는 2021년 기독교 영상 선교단체 ‘윌블레스(Willbless)’를 조직하며 미디어 사역을 본격화했고, 2023년 어린이 사역을 위해 ‘하이 헤븐(Hi Heaven)’을 시작했다.

2023년 9월 1일 첫 영상을 올린 지 2년이 되기도 전에, 하이 헤븐 채널은 구독자 22만 6천 명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95개의 동영상과 42개의 쇼츠 영상이 만들어 낸 총 조회수는 약 8천만 회에 육박한다. 특히 ‘I've got the Joy Joy Joy’ 영상은 1,878만 회, ‘Jesus Loves Me’는 803만 회, ‘Jesus Loves the Little Children’은 537만 회를 기록하는 등 100만 뷰 이상 영상만 17개에 달한다.

이러한 인기는 단순히 영상 시청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지난 5월 한 달간 채널 조회수는 평소보다 85% 증가한 962만 회를 기록했으며, ‘좋아요’는 2만 5천 개, 공유는 2만 7천 건에 달했다. 이는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확산시키고 있다는 증거다.

더욱 주목할 점은 시청자의 분포다. 필리핀(21.6%), 미국(19.5%), 인도(10.7%), 케냐(5.1%), 남아프리카공화국(3.6%) 등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들이 하이 헤븐의 주된 시청자 층으로, 세계를 향한 미디어 선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 다음세대와 직접 소통

하이 헤븐은 현재 매달 1만 6천 명 이상의 구독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3년 후 100만, 5년 후 300만 구독자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비전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의 영향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발걸음도 분주하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26일에는 퀸즈한인교회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첫 ‘댄스 워십 페스티벌(DWF2024)’을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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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를 이어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넘치는교회에서 ‘썸머 댄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예수님을 찬양하고 함께 춤추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3세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Pre-K부터 Kinder 반은 오후 4시부터 5시, 1학년 이상은 오후 4시부터 6시 또는 5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 8월 15일에는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등록은 6월 29일에 마감되며, 공식 웹사이트(hiheaven.org/hsda)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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