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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장관 “한미동맹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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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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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4월 14일(월) 오후 4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 제목 '하보우만'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에서 유래되었다.

이 영화는 4월 15일(화) 프라미스교회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7시 세 차례 상영됐다. 시사회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이장호 감독이 나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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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 대선에 후보로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상으로 인사를 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마지막 일이었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8월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꼽았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과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현재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이 태평양 건너 재미동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동포들이 미국에 살면서도 조국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지지해 주는 마음에 깊이 감사하며, 덕분에 한미동맹이 굳건히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기적도 가능했다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올해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0주년임을 상기시키며, 그가 미국에서 40년간 생활하며 익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자유 대한민국 건국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공산화 위협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공산 침략을 물리쳐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배경에는 이 전 대통령의 역량과 국민적 단결, 그리고 한미동맹이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승만기념사업회의 김남수 회장과 문무일 사무총장 역시 재미동포 출신임을 언급하며, 이장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하보우만의 약속'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삶을 생생히 만나보길 권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가장 먼 곳에서 가장 뜨겁게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재미동포 여러분께 국민 모두와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하게 발전하기 위해 재미동포들의 각별한 도움이 계속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동포 사회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한미동맹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메시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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