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담임목사 취임식 4/20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담임목사 취임식 4/20

페이지 정보

탑2ㆍ 2025-03-11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96회 정기노회가 3월 11일에 열려 예사랑교회 손한권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목사 담임목사 청빙을 허락했다.

 

a5784497b485625a3766f09980d5d5a6_1741733878_75.jpg
 

예사랑교회는 1991년 손한권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2016년에는 써니사이드장로교회를 예사랑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플러싱(40-22 158 St Flushing, NY 11358)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후임 윤영환 목사는 2000년 미국에 온 후에 교회 전도사로 시작하여 26년 동안 예사랑교회를 섬겼다. 그동안 B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2008년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편 손한권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목사 담임목사 취임식은 부활주일인 4월 20일 주일 오후 5시에 플러싱소재 이전한 예배당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869건 1 페이지
제목
패터슨의 등불 하나선교회, 한인 교회와 사회에 손을 내밀다 새글 탑3ㆍ2025-09-18
뉴저지목사회 제16회 정기총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로 훈훈함 더해 새글 탑2ㆍ2025-09-18
더나눔하우스, 전인화·중독상담 교육으로 새 삶의 길 열다 새글 탑2ㆍ2025-09-18
이웃이지만 다른 신앙 지도: 퓨리서치가 본 뉴욕과 뉴저지 새글 탑2ㆍ2025-09-18
미국인 73%의 단호한 외침 "AI, 신앙의 선을 넘지 말라" 새글 탑2ㆍ2025-09-18
뉴욕목회자들, 순교 영성 따라 제주에서 베트남까지 새글 탑1ㆍ2025-09-18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이전…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새글 탑2ㆍ2025-09-18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새글 탑2ㆍ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새글 탑3ㆍ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새글 탑2ㆍ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새글 탑2ㆍ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새글 탑2ㆍ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새글 탑2ㆍ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새글 탑2ㆍ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탑2ㆍ2025-09-15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