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95회 정기노회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95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탑2ㆍ 2024-09-17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95회 정기노회가 9월 3일(화) 오전에 뉴욕든든한교회에서 열렸다. 

 

dd6209999e6c52d11c93fd982e1ecf6a_1726606671_53.jpg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임일송 목사, 기도 승철 목사, 설교 고훈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 목사는 잠언 21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지혜로운 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찬예식은 박종원 목사가 집례했다. 한병헌 장로와 김장한 장로로 분병 분잔하게 하고, 피윤생 목사 기도하고 성찬예식을 마쳤다. 피윤생 목사의 헌금기도 후에 이춘호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총회에서 보내온 ‘유아세례에 만 2세를 넘은 자녀 세례를 추가’ 하는 헌법 개정 수의 안은 총 21명 중 찬성 9명, 반대 11명, 기권 1명으로 ‘반대의견’을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한편 노회장 임일송 목사는 뉴욕서노회내 교회 담임목사의 사퇴 등 현안들이 있는 가운데 노회 헌의안들을 공개하지 못해, 뉴욕교계와 교단의 뉴욕서노회에 대한 염려가 늘어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1,858건 1 페이지
제목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새글 탑2ㆍ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새글 탑1ㆍ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새글 탑2ㆍ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새글 탑2ㆍ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새글 탑3ㆍ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새글 탑2ㆍ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새글 탑2ㆍ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새글 탑3ㆍ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새글 탑2ㆍ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새글 탑2ㆍ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새글 탑2ㆍ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탑2ㆍ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탑2ㆍ2025-09-13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탑2ㆍ2025-09-13
박용규 교수 (2) 뉴욕 이민교회의 심장을 해부하다 “역사에서 찾은 3가… 탑3ㆍ2025-09-12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