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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교회와 109경찰서, 서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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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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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효신교회와 109경찰서 감사나눔 현장

 

뉴욕효신장로교회 김광선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3월 5일(화) 점심시간에 플러싱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NYPD 109경찰서를 방문하고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섬겼다. 효신교회는 손님이 아니라 이웃으로 지난해 봄에도 109경찰서를 방문하고 식사와 선물로 섬긴 바 있다.

 

특히 이날은 효신교회 김광선 목사와 109경찰서 케빈 서장이 서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커뮤니티 기여를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김광선 목사는 2022년 말에 부임한 후부터 성도들에게 “이민교회가 이웃에 살 것인가, 아니면 진짜 이웃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도전해 왔다. 그러면서 창립기념일이나 주요 절기에 교회 주변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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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목사는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보수’, 타인에게 받는 ‘존경’, 스스로 느끼는 ‘보람’ 등 3가지 중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만, NYP들이 한 달 평균 340명 이상(2022년 기준) 그만두는 것은 존경과 보람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교우들과 많은 한인들이 치안 유지를 위해 애쓰는 경찰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실제로 이날 한 경관은 “오전에 자살현장에 출동했다가 이제 막 복귀했다”며 격려하며 방문한 것에 감사를 표현했다. 특히 점심식사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로부터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것을 고마워했다.

 

한편 뉴욕효신장로교회는 교회를 관할하는 109경찰서 뿐 아니라, 교우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른 지역 경찰서 및 소방서를 방문하여 위문하는 지역사회 선교를 계속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뉴욕효신장로교회, 109경찰서 방문하여 점심식사 및 선물 제공(2023)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2181

효신교회가 달라졌어요. 지역사회에 좋은 이웃이 되는 교회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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