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교회 김광선 3대 담임목사 노회인준 받고 11월 13일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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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2-10-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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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 북동노회는 10월 21일(금) 펜실바니아 ‘bird in hand’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뉴욕효신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김광선 목사를 인준했다.
이에 따라 뉴욕효신장로교회는 담임목사 취임식을 11월 13일 주일 오후 4시에 연다고 발표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지난 9월에 공동의회를 열고 최중 후보가 된 김광선 목사를 84.7%의 지지로 3대 담임으로 결정했다.
김광선 목사는 44세로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2015년 5월부터 LA에 있는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부목사로 행정, 예배,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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