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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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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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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와 국내외 선교지, 지역 사회 관공서와 병원, 어려운 성도들을 위한 구제 헌금 등에 한 달여 동안 약 3만 4천불을 지원했다. 또 앞으로 몇 주 안에 1만 불 가량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구제와 섬김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 섬기고자 하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성도들이 쌀과 물을 교회에 도네이션하기 시작했고,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교회에 가져다주었다.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물품들이 주변의 이웃들과 어려운 성도들에게 전달되었고,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구제 헌금의 손길이 이어졌다. 

 

고난절 특새 때는 특별 새벽 예배 헌금 전액이 미자립교회들을 위한 헌금으로 드려졌고, 안디옥 교회 안에 있는 스페니쉬 교회와 다민족 교회 성도들, 그리고 선교지를 위한 헌금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마음의 나눔은 4만 불을 훌쩍 넘는 구제헌금과 선교헌금으로 드려졌고 어렵고 힘든 이웃과 성도들, 미자립교회, 지역사회 관공서, 선교지에 나누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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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에는 지역사회 관공서인 소방서 2곳, 응급구조대, 비영리단체에 총 4천 불이 전달되었다. 소방서와 응급 구조대 대장과 대원들은 직접 소방차와 구급차를 가지고 교회를 방문해주었고 교회의 섬김과 사랑에 넘치는 감사를 표현하였다.

 

국외로는 라이베리아에 안디옥 열방교회가 직접 후원하는 현지 학교와 이웃 주민들 800명에게 쌀 지원을 하고 있고, 안디옥 스페니쉬 교회가 개척한 멕시코 지교회 성도들에게 긴급 구제비를 보냈으며, 최근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A국 찬양 인도자 양성 학교에 1만 불을 지원하였다. 또한, 안디옥교회 성도들이 직접 제작한 필터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 1,000여개, 그리고 손세정제를 선교지와 의료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호성기 목사는 예배 중에 성도들에게 “여러분의 땀과 눈물로 드려진 헌금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성도들, 선교지에 소중하게 나눠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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