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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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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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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5월 22일(금) “교회는 필수”라며 “즉시 문을 열라”고 발언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인 뉴욕시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26일(화) "모두 돌아오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그 시간이 아니다"라며 "교회 등 종교단체들이 직접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모든 교회 예배를 재개하는 것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규모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이 아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 할 때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가능한 빨리 교회 등 종교시설을 다시 열겠다”고 약속하며 “우리는 적시에 그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주는 현재 10명까지 종교 모임만 허용하고 있다. 특히 27일(수)에는 롱아일랜드 지역도 재개 1단계에 들어가, 뉴욕시는 뉴욕주내 10개 지역 중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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