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만 4천 개의 복음... 뉴욕수정교회 ‘슈박스’가 남긴 기록 
탑3ㆍ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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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성탄절입니까?" 플러싱의 추운 공원에서 마주한 '작은 예수'들
탑3ㆍ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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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처럼"… 프라미스교회, 희년의 분기점에서 '초…
탑3ㆍ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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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 9·11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25년의 …
탑3ㆍ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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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6회 정기연주회…선교를 위한 울림, 뉴욕의 겨울밤을…
탑3ㆍ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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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영웅들 뒤엔 아무도 없었다"… KWMC, '끊어진 허리' 잇기…
탑3ㆍ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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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도 세미나도 다 멈췄다"… 2026년 KWMC선교대회에 '올인'한…
탑3ㆍ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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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빛의 세대교체' 선언… 2026 KWMC 뉴욕 대회, '젊은 플…
탑3ㆍ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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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당신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김학진 목사 뉴장 마지막 설교
탑3ㆍ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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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탑3ㆍ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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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빙 확정
탑3ㆍ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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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노(老) 목회…
탑3ㆍ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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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쇼도, 스타 목사도 없었다… 퀸즈한인교회 안데이비 강도사가 읽어낸…
탑3ㆍ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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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떠난 4천만 명"... 브라이언 채플, 미국교회의 현주소 진단
탑3ㆍ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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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목사 "다음세대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아닌 '실제 예수' 만나게 해…
탑3ㆍ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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