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사회와 교계의 긍지, 블루법이 흔들린다
탑2ㆍ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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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목사 “개혁신앙으로서의 성찬의 의미“
탑2ㆍ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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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목사, 5년전 받은 사랑을 21희망재단에 되갚은 사연
탑2ㆍ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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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영국 교회들: 10년간 3,500곳 문 닫아
탑2ㆍ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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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200명, 500명... 한계에 갇힌 이민교회, 돌파구는 어디…
탑2ㆍ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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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U 뉴욕세미나 “변화하는 시대, 이민목회와 사역”
탑2ㆍ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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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과 상생 포럼 성료... 한인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의 시작'…
탑2ㆍ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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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앞으로의 50년이 더욱 풍성하길”
탑2ㆍ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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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희년 축하음악회(3/16), 특별히 찬양하는 두 가지는?
교회ㆍ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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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교계의 큰 별 지다" 김춘근 JAMA 교수 별세
탑2ㆍ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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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96회 정기노회, 노회장 정기태 목사
탑2ㆍ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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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담임목사 취임식 4/20
탑2ㆍ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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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노회 72회 정기노회, 뉴저지장로교회와 하베스트교회 담임목사 인준
탑2ㆍ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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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되새기는 은퇴, 김연수 목사 설교 화제
탑2ㆍ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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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72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천수 목사
탑2ㆍ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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