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장로교회 세대교체 - 김창길목사/김도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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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0-03-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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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교회가 세대교체를 한다. 은퇴하는 김창길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로 김도완 목사가 결정되고 지난해 9월 교회에 부임했다. 현재 김창길 목사는 안식년중이며 올해 11월말이나 12월초 은퇴식을 한다.
7대 담임목사 김도완 목사는 40세로 한국에서 성균관대와 장신대를 나왔다. 두레교회에서 대학청년부를 지도했으며, 나성영락교회에서 대학청년부를 3년동안 맡은 경험이 있다.
후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김창길 목사는 "설교도 잘하고 다 잘한다"며 웃었다. 김도완 목사는 젊고, 밝고, 재미있고, 따뜻한 교회를 말했다.
김 목사는 목회관을 대한 질문에 "우리교회는 팰리세이드팍에서 자란 교회이다. 시와 거주한인들에게 기여하는 교회가 될것이다. 특히 시민들이 복받고 잘되도록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말씀과 훈련으로 교회를 세우겠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거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 결국 말씀을 누리고 세우고 권하는 교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7대 담임목사 김도완 목사는 40세로 한국에서 성균관대와 장신대를 나왔다. 두레교회에서 대학청년부를 지도했으며, 나성영락교회에서 대학청년부를 3년동안 맡은 경험이 있다.
후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김창길 목사는 "설교도 잘하고 다 잘한다"며 웃었다. 김도완 목사는 젊고, 밝고, 재미있고, 따뜻한 교회를 말했다.
김 목사는 목회관을 대한 질문에 "우리교회는 팰리세이드팍에서 자란 교회이다. 시와 거주한인들에게 기여하는 교회가 될것이다. 특히 시민들이 복받고 잘되도록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말씀과 훈련으로 교회를 세우겠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거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 결국 말씀을 누리고 세우고 권하는 교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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