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일 목사, 목사임직받은 장주빈 사모에게 “예수님만 바라보라!”
탑2ㆍ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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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제53회기 정기총회 “양무리의 본이 되었나?”
탑2ㆍ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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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청소년센터 30회기 정기총회 “교계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달려있어…
탑2ㆍ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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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선교사 (3) 한인 75% 교인 100만명 중 60만명은 어디로 …
탑2ㆍ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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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웅 목사 “개척교회에서 미국교회 담임으로 인도하심 간증”
탑2ㆍ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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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기 필라델피아 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
탑2ㆍ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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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
탑2ㆍ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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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내용의 2024 미동부기아대책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12/1)
탑2ㆍ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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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중요! 53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목… 댓글1개
탑2ㆍ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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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총장, 신학과 과학 세미나 / 출판기념회 / 외과진료 60주년 기…
탑2ㆍ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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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합창단 2024 정기연주회, 12/1 성탄절 칸타타로 진행된다
탑2ㆍ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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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행 회장 “뉴욕교협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심과 협조 호소
탑2ㆍ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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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선교사 (2) 조용한 일탈: 한인인구 폭발적 성장, 교회에 오지 …
탑3ㆍ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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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선교사 (1) 고령화 비디오대여점과 고령화 한인교회
탑2ㆍ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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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행 51회기 교협회장 “2025 할렐루야대회 이렇게 달라진다”
탑2ㆍ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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