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교계와 교회의 자세” > 종교개혁 5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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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이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한인이민교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한국과 미국의 여러 도전과 위기 속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의 오늘을 한 번 돌아보고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종교개혁에 대한 500개 메시지를 기도제목으로 이곳에 담으려 합니다. 행사에서 들려지는 메시지, 독자가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 그리고 카톡(usaamen)이나 이메일(usaamen@gmail.com)로 보내주시는 메시지를 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분은 직접 물어볼 것이고, 필요하면 요청할 예정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박성일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교계와 교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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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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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b5be0722d201d67705f1c56840550a_1487133633_93.jpg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시대의 종교개혁"이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4월 6일부터 2일간 필라 기쁨의교회(박성일 목사)에서 개최한다. 아멘넷은 박성일 목사와 종교개혁 500주년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는 것을 보면서 10여년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부흥을 기대하며 한국과 미주한인 교계에서 열렸던 여러 가지 행사가 떠올랐습니다. 전시성 행사는 피해야겠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교계와 교회의 자세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종교개혁은 목숨을 걸고 복음과 교회를 지켜낸 역사 입니다. 이미 루터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위클리프와 후스 같은 위대한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바친 개혁의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우리가 종교개혁의 후예들이라면, 순수한 복음과 거룩하고 순전한 교회 공동체를 지키고 전파하기 위하여 대단한 각오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민족 교회의 문제는 부흥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용주의, 물량주의, 성공주의, 인물중심주의로 인하여 계속 본질로 부터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했던 중요한 것은 “근원으로 돌아가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도 “성경적 기독교”가 뭔지를 이해하고 그것으로 방향을 정하고 가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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