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목사 "교회개혁을 넘어 사회개혁운동으로 확산되길" > 종교개혁 500주년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나비 제이미 제이미혜택 877라디오 에바다 손소혜


 

종교개혁 500주년이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한인이민교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한국과 미국의 여러 도전과 위기 속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의 오늘을 한 번 돌아보고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종교개혁에 대한 500개 메시지를 기도제목으로 이곳에 담으려 합니다. 행사에서 들려지는 메시지, 독자가 자유게시판에 남긴 글, 그리고 카톡(usaamen)이나 이메일(usaamen@gmail.com)로 보내주시는 메시지를 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분은 직접 물어볼 것이고, 필요하면 요청할 예정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김홍석 목사 "교회개혁을 넘어 사회개혁운동으로 확산되길"

페이지 정보

2017-02-07 22:02

본문

eeb5be0722d201d67705f1c56840550a_1487133311_47.jpg2017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뉴욕교회와 미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가 되면 늘 희망과 미래의 포부를 이야기하며 덕담을 나누지만, 오늘 우리가 처한 이 땅의 상황은 희망을 이야기하기에 그리 넉넉하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별히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을 주창하며 온전히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회개이며 반성입니다. 죄의 길에서 돌아설 때 비로소 진정한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우리교회들의 상황은 우리에게 '개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물어보아야 합니다. 2017년은 우리 스스로부터 개혁하는 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믿는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성격 속에서 해답을 찾을 때 교회가 건강해지고, 목회자들은 존경받게 될 것이며, 우리 사회도 깨끗하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죄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무릎 끓고 회개하며 '작은 예수'로 살아갈 때 우리사회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안에 일어나는 개혁운동이 교회를 넘어 우리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사회개혁운동으로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뉴욕교협 회장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기사제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