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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식 교협 부회장 “정직 없는 최선은 최악” 정직한 회개…
뉴욕교협, 은행 신뢰 잃어 건물 융자 상환 위기 봉착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
베이사이드 연합감리교회, '소망 함께 실천하기' 선…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리…
미국교회 신뢰도 36%, 공화-민주 양당 간극은 4…
'별처럼 빛나라' 2025 청소년 할렐루야 가을 집…
리폼드 신학교, 예시바대와 협력해 목회학 박사 과정…
사우스다코타에서 울려 퍼진 ‘C&MA 연합’의 아름…
송인규 목사, 기감 미주연회 미동북부지방회 새 감리…
뉴욕교협, 목사회와 첫 연합 야유회… 소통 강화 행…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인생”… 조정칠 목사 장례…
AG 패널들, 사역의 부르심과 능력 그리고 성령의 …
김종훈 목사 "한인교회, 미국 주류 교단의 전철 밟…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
미디어 양극화의 중심, 폭스뉴스에 대…
존 맥아더 목사의 유산,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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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스 재판 100년, ‘두 개의 …
지쳐가는 목회자들, 교회가 돌봐야 할…
시민참여센터, 뉴욕·뉴저지 한인 소상…
56년 사역 마침표… 존 맥아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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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교회, 1920년대 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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