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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및 뉴욕 한인여성목회자협 창립총회 “성령 안에서 하…
11년 만의 첫 공개 행사 ‘러브뉴저지의 밤’ 성료… 연합…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류응렬 목사의 웰다잉과 천국 소망
전미주대상 ‘동행과 상생' 교회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
언더우드 선교사 발자취 따라, 연세장로찬양단 '감사…
황규복 장로, 뉴욕 심장에 울려 퍼질 복음의 외침 …
21희망재단,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의 씨앗 뿌려
높은 자부심, 새로운 방향 모색하는 C&MA 한인총…
정신건강 응급처치(MHFA) 3차 워크숍 5/28 …
“한 장면씩 그려보는 성경” 박태규 목사 세미나 개…
한국과 미국의 Z세대 현실과 그들의 마음을 얻는 교…
퀸즈한인교회 제6회 신학세미나, 이경희 목사 ‘멈춤…
고 만수 김정준 목사 44주기 추모 행사, 말씀과 …
뉴욕교협, 사모·여성사역자 위한 '에클레시아' 영성…
“다시 부흥을 꿈꾸며” 2025 CRC 한인목회자 …
지파운데이션, 마더스데이 맞아 싱글맘, 난민 60가…
무종교인 증가도 멈칫, 미국 기독교는 어디로 가고 …
미국인들, 성경 긍정적 평가 늘었지만 실제 읽기는 …
뉴욕목사회, 멈춤 목회자를 위한 프로젝트 ‘사명자 …
“건강한 목회는 한걸음부터” 뉴욕목사회 ‘목사 부부…
AI, 우리 곁에 있지만 아직은 '수…
총을 들고 교회에 와 ‘범죄자들을 위…
미국 여성 신앙심, 남성보다 깊다… …
교회로 향하는 Z세대, 특히 주목받는…
영국 교회, MZ세대의 ‘조용한 부흥…
미 대법원, 최초의 종교적 차터 스쿨…
미국인 30%, 운세·타로에 관심… …
잇따르는 특정 후보 지지 선언…교계,…
워싱턴주, ‘고해성사 비밀’ 놓고 시…
미국인 다수 "여전히 차별 존재"..…
신학교의 변신: 목회자 감소 시대, …
“한국교회, 보수는 맞지만 극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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