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로 가기
이윤석 목사 “개혁신앙으로서의 성찬의 의미“
100명, 200명, 500명... 한계에 갇힌 이민교회,…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 '신개척 모델' 지속적으로 추진…
찬양교회,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7만 달러 규모 장학…
휴스턴 목사 "AI는 내 아버지 시대의 피아노와 같…
김영길 목사 “목회의 어려움은 하나님이 참된 목회자…
뉴저지 한인 사회와 교계의 긍지, 블루법이 흔들린다
양영철 목사, 5년전 받은 사랑을 21희망재단에 되…
사라지는 영국 교회들: 10년간 3,500곳 문 닫…
''동행과 상생 포럼 성료... 한인교회의 다음세대…
뉴욕남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앞으로의 50년…
프라미스교회 희년 축하음악회(3/16), 특별히 찬…
"미주 한인 교계의 큰 별 지다" 김춘근 JAMA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96회 정기노회, 노…
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및 윤영환 담임목…
뉴저지노회 72회 정기노회, 뉴저지장로교회와 하베스…
'무익한 종' 되새기는 은퇴, 김연수 목사 설교 화…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72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
새신교회 = 뉴욕신일교회 + 뉴욕새교회, 담임목사는…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은퇴 및 우영주 2대 담…
캐나다와 미국: 가까우면서도 전혀 다…
미국교회 참여율 반등, 젊은 세대가 …
종교 간 결혼 현황: 배우자와 신앙이…
통일교, 일본에서 해체 위기에 처해
교황의 건강 공개, 투명성인가 전략인…
"여성이라 안 됩니다" 미국교회 내 …
AI 예배,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다
미국 주류 개신교단의 위기와 변화
개척시대 옛 법으로 메가처치 목사 …
대법원, '기독교 행사 참석' 해고 …
가정과 교회, 재정적 투명성과 책임성…
텍사스 홍역 확산, 백신 접종률 최하…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