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여성 사명자 집회가 12월 1일(화) 오후 1시부터 3일(목) 오후 3시까지 뉴저지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심상대 목사(토론토 부활의 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집회를 주최한 여성 목회자들은 "숨어있는 여성사명자들의 생명의 복음의 소리가 이땅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이것을 갈급해하는 진정한 여성사명자들이 일어나 한시대의 복음전파의 획을 그으셨던 심상대 목사님을 모시고 금번 집회를 열었다"고 대회취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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