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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5기 어머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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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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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사회 속에서 맞벌이와 소수민족으로서의 겪는 어려움속에서 가정이 소외되고 깨어지고 있다. 주위에 힘든 생활과 또한 보다 더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소망하는 어머니들을 위하여 성경적 올바른 어머니 상을 회복하여 치유와 회복을 통한 어머니의 진정한 자아상을 찾아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뉴욕감리교회(강원근 목사)에서 4월 25일부터 4번에 걸쳐 두란노 뉴욕 15기 어머니학교를 개최했다. 강사는 이기복 목사(서울 온누리교회 미주 어머니학교 담당)와 김미라 본부장(LA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이다.

그동안 어머니학교는 뉴욕과 뉴저지가 하나의 기관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 부터는 뉴욕과 뉴저지가 각각 독립하여 어머니학교를 개설했다. 3년여만의 공백기를 거치고 연 어머니학교였지만 40명의 갈급한 지원자가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며 은혜를 받고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어머니학교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침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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