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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초대교회, 목회자 자녀들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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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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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한규삼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교회 목회자들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 결과 13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한명당 1천불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지난해에는 22명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바 있다.

13명의 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구본하, 김 온, 김진영, 박정욱, 송주혜, 옥우정, 이충환, 이호영, 임성은, 장유경, 정한나, 정하은, 조하은.

뉴저지초대교회는 연 10만불의 예산을 책정하여 목회자 자녀 장학금 이외에, 지역사회 장학금, 대내 등록교인(자녀) 대학생 장학금, 대외 신학대학원 재학생 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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