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사진도 들어간 할렐루야 포스터 > 아멘넷 톡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톡톡 뉴스

총무 사진도 들어간 할렐루야 포스터

페이지 정보

2009-07-05

본문

뉴욕교협이 여는 할렐루야 대회는 뉴욕교계 최대의 연합행사입니다. 연합행사일수록 교협측은 더욱 겸손하며 공명정대한 사업처리를 해야 합니다.

최근 전 교협회장 안창의 목사는 할렐루야대회 포스터에 들어간 인물에 대해 지적을 했습니다. 올해 대회 포스터에는 명예대회장 2인, 대회장과 부대회장, 준비위원장의 사진이 들어갑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했습니다.

2007년에는 교협총무가 들어간 포스터도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누가 총무의 사진을 포스터에 넣으라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톡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