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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목사와 장로 가두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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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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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는 4월 30일(토) 오후 3시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가두전도를 벌였다. 이사회는 일년에 4차례 가두 전도를 벌이고 있다. 이자리에는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전도지를 들고 참가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뉴욕비전교회(김연규 목사)에서 5차 중보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경배와 찬양 이주수 회계이사, 인도 김태수 부이사장, 기도 황규복 이사장, 성경봉독 장석면 부이사장, 설교 김연규 목사으로 진행됐다.

김연규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크리스천의 중심축으로 불리는 허브(HUB)가 되라 △다이아몬드 크리스천이 되라 △인내하고 희생하며 늘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 칭찬받으라며 그리스도의 일꾼의 자세에 대해 전했다.

이어 중보기도, 광고 황규복 이사장, 축도 김연규목사로 기도회를 마치고 뉴욕비전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으로 친교를 나누었다. 제6차 중보기도회는 뉴욕샘물장로교회(현영갑목사)에서 5월 28일(토) 오후 7시에 열린다.

한편 이사회는 5월 2일(월) 오전 11시부터 뉴욕탁구장(45-19 162St Flushing NY 11358)에서 목사/장로 탁구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목사와 장로(혹은 평신도대표)가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복식게임 탁구대회이다. 1-3등 및 참가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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