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밀알 찬양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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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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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주일) 오후 8시 30분 맨하튼에 위치한 카네기 홀에서 2010 밀알 찬양 대축제가 열렸다.
6.25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께서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특별히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던 2010 찬양 대축제는 뉴욕연합신학교(학장 김형훈) 후원으로 진행됐다.
40일간에 걸쳐 본 축제 출연진 및 세계 여러나라의 14개 지회들이 금식기도로 무장하며 준비해온 이번 축제는 감리교 중부 연회 사모 합창단, 복음 성가사 조은주, 5분 간증의 말씀을 전한 신바람 전도의 황수관 박사, YWCA 에버그린 콰이어 지휘자이자 뉴욕 밀알 단원인 유 경화가 깊은 영성의 메세지와 함께 최고의 찬양을 드렸다.
이와 함께 월드 밀알의 지회인 한국의 서울, 부산 ,청송, 중국,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이태리, 미국의 아틀란타 그리고 씨애틀 등지에서 온 밀알 60여명, 뉴욕의 혼성과 여성 선교 합창단 160 여명, 뉴욕 연합 신학교 학생 20여명, 한국의 중부 연회 사모 합창단 80 여명등 모두
320여명이 그 곳에 온 2천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밀알 오케스트라의 찬송가 메들리 연주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중부 연회 감독 이며 인천 대은 교회 담임 전명구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밀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찬송가 메들리
월드 밀알 여성 합창단의 나의 자비로운 주외 2곡 – 지휘 : 이정진 / 월드 밀알 단장
연합 신학교 김형훈 학장의 인삿말
CCM 찬양 조은주의 성령이 오셨네 외 1곡
중부 연회 사모합창단의 시편 23편외 2곡
황수관 박사의 간증
소프라노 유경화의 주의 기도( Lord’s Prayer)외 1곡
월드 밀알 혼성의 글로리(Glory)외 2곡
연합 합창의 거룩한 주 – 지휘 : 이다윗 / 월드밀알
나는 찬양해요 빛이신 주 – 지휘 : 이정창 / 서울밀알
헨델의 할렐루야 – 지휘 : 양군식 / 효신장로교회
경배와 찬양 ; 인도 조성식,
축복기도 : 김종훈 예일장로교회 담임목사
23년전 1987년에 하나님의 창단된 이후 한결같은 자세로, 진정한 찬양이 흔치않은 이 시대에 어찌하면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 쉬지않고 기도하며 힘쓰면서 달려온 밀알들의(요한복음 12장 12절) 찬양이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6.25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께서 참석을 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특별히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았던 2010 찬양 대축제는 뉴욕연합신학교(학장 김형훈) 후원으로 진행됐다.
40일간에 걸쳐 본 축제 출연진 및 세계 여러나라의 14개 지회들이 금식기도로 무장하며 준비해온 이번 축제는 감리교 중부 연회 사모 합창단, 복음 성가사 조은주, 5분 간증의 말씀을 전한 신바람 전도의 황수관 박사, YWCA 에버그린 콰이어 지휘자이자 뉴욕 밀알 단원인 유 경화가 깊은 영성의 메세지와 함께 최고의 찬양을 드렸다.
이와 함께 월드 밀알의 지회인 한국의 서울, 부산 ,청송, 중국,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이태리, 미국의 아틀란타 그리고 씨애틀 등지에서 온 밀알 60여명, 뉴욕의 혼성과 여성 선교 합창단 160 여명, 뉴욕 연합 신학교 학생 20여명, 한국의 중부 연회 사모 합창단 80 여명등 모두
320여명이 그 곳에 온 2천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밀알 오케스트라의 찬송가 메들리 연주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중부 연회 감독 이며 인천 대은 교회 담임 전명구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밀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찬송가 메들리
월드 밀알 여성 합창단의 나의 자비로운 주외 2곡 – 지휘 : 이정진 / 월드 밀알 단장
연합 신학교 김형훈 학장의 인삿말
CCM 찬양 조은주의 성령이 오셨네 외 1곡
중부 연회 사모합창단의 시편 23편외 2곡
황수관 박사의 간증
소프라노 유경화의 주의 기도( Lord’s Prayer)외 1곡
월드 밀알 혼성의 글로리(Glory)외 2곡
연합 합창의 거룩한 주 – 지휘 : 이다윗 / 월드밀알
나는 찬양해요 빛이신 주 – 지휘 : 이정창 / 서울밀알
헨델의 할렐루야 – 지휘 : 양군식 / 효신장로교회
경배와 찬양 ; 인도 조성식,
축복기도 : 김종훈 예일장로교회 담임목사
23년전 1987년에 하나님의 창단된 이후 한결같은 자세로, 진정한 찬양이 흔치않은 이 시대에 어찌하면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 쉬지않고 기도하며 힘쓰면서 달려온 밀알들의(요한복음 12장 12절) 찬양이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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