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의 이사진은 3월 9일 주일에 그동안 재단의 활동을 적극 후원해 온 뉴욕남교회(담임 박상일 목사: 오른쪽 네번째) 설립 5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교회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는 김준택 21희망재단의 이사장(가운데)과 변종덕 명예 이사장(오른쪽), 그리고 본 재단의 이사로 이번 뉴욕한인회 총회에서 확정된 이명석 회장 당선자(왼쪽)와 곽호수 후원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그리고 여주영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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