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삼계탕을 들고 뉴욕나눔의집을 찾은 성도들 > 톡톡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톡톡 뉴스

폭염속 삼계탕을 들고 뉴욕나눔의집을 찾은 성도들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20-07-22

본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는 7월 20일(월) 90도를 넘어가는 한여름 폭염 가운데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벤자민 오 목사) 성도들이 삼계탕을 들고 찾았다. 

 

35ca7ccdff176fddc66708ebdb117d14_1595451549_08.jpg
 

사랑과진리교회 뉴욕 스몰그룹팀(팀장 양은실 집사)은 삼계탕 외에도  과일, 전, 잡채 등 풍성하게 준비해 온 음식으로 식사를 섬겼다. 남녀 노숙자들의 나눔공동체인 뉴욕나눔의집 20여명의 가족들 중에 이날 두 명이 생일이었는데,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눔의집 박성원 목사는 “팬데믹 어려운 시기에 예수사랑 실천과 뜨거운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톡톡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