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코로나 시대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세미나 시즌 2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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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0-06-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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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들을 위한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세미나-시즌2>를 연다.
시즌2는 좋은 반응가운데 끝난 시즌1 과 다른 네 개의 강의로 구성된 과정이다. 화상앱으로 열기에 미주 전지역은 물론 선교지와 한인디아스포라가 있는 어느 지역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일시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미주동부시간) 이다.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Session1. 다음세대 부흥과 그리스도의 편지
Session2. 5 Jesus Power를 가진 자녀로 키우기
- 생명력, 통찰력, 분별력, 창의력, 변증력
Session3. 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과 변증
Session4. 영화 읽기 - 영화로 자녀들과 소통하기
강사로는 미디어교육과 다음세대 사역을 대학원에서 전공하고22년간 건강한 자녀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과 강의를 해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 목사가 섬기게 된다. 조 목사는 FEBC 극동방송 <크리스찬 문화읽기>, CGN TV <교육칼럼>, CTS TV <글로벌 신앙에세이>에 출연했으며 현재 뉴저지 한무리교회 교육목사로 사역중이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조희창 목사는 “시즌1 세미나를 섬기면서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미국내 학부모와 사역자님들 외에 한 분의 성도님의 후원으로 열다섯분의 남미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님들, 성도님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남미와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을 돕고 섬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는데 이렇게 화상앱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세미나를 통해서 그 기도제목이 응답됨에 참 기쁘고 감격이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 시즌2와 더불어 앞으로 계속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에서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님들, 성도님들을 잘 섬길 수 있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세미나의 등록비는 $40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교지에 계신 선교사를 후원하여 등록할 수도 있다. (등록비는 젤러나 페이팔, 벤모로 입금할 수 있다. Zelle - wooltarius@gmail.com PayPal - paypal.me/wooltari Venmo - wooltarius)
문의)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646-300-4790, wooltari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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