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는 40살 후러싱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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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9-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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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은혜의 40년”으로 기념하여 10월 17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이민교회 오늘과 내일을 생각한다(Think Globally Work Locally)”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목회방향성을 가진 김정호 목사의 성향이 잘 나타나는 세미나로,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 모습으로 계속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제 발표자와 발표내용은 UN 대표부 이자형 참사관(교회가 관심 가져야 할 글로벌 이슈), 연합감리교회 여성국 이성옥 부국장(오늘날 미국교회가 직면한 선교 과제), 뉴욕한인교회 이용보 목사(웨슬리 구원론에서 보는 이민교회 선교과제),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지역 교회 시민 정치 참여의 과제), 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다민족 다문화 목회의 사명과 선교적 과제) 그리고 전 뉴욕시 민주당 22지구 대표 Terrence Park(후러싱 지역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등이다.
세미나 다음 날인 10월 18일(주일) 오후 4시에 40주년 감사예배, 5시 30분에는 친교실에서 기념만찬이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주제 발표자와 발표내용은 UN 대표부 이자형 참사관(교회가 관심 가져야 할 글로벌 이슈), 연합감리교회 여성국 이성옥 부국장(오늘날 미국교회가 직면한 선교 과제), 뉴욕한인교회 이용보 목사(웨슬리 구원론에서 보는 이민교회 선교과제),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지역 교회 시민 정치 참여의 과제), 프라미스 교회 허연행 목사(다민족 다문화 목회의 사명과 선교적 과제) 그리고 전 뉴욕시 민주당 22지구 대표 Terrence Park(후러싱 지역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등이다.
세미나 다음 날인 10월 18일(주일) 오후 4시에 40주년 감사예배, 5시 30분에는 친교실에서 기념만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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