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목사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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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5-03-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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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이번 공연이 백마디 설교보다
더 감동적인 설교가 될수있다고 전했다.
25일 저녁에 열린 프라미스 공연에서
김남수 목사는 "Simon of Cyrene" 라는
단역을 맡아 출연했다.
마지막 인사때 분장한 모습으로
나레이터 빌 브룩스를 통역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번 공연이 백마디 설교보다
더 감동적인 설교가 될수있다고 전했다.
25일 저녁에 열린 프라미스 공연에서
김남수 목사는 "Simon of Cyrene" 라는
단역을 맡아 출연했다.
마지막 인사때 분장한 모습으로
나레이터 빌 브룩스를 통역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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