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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사역자들이 일아야 할 미국인의 음주와 건강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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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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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공중보건국장이 적당한 음주조차 암 위험을 높인다는 경고를 발표한 가운데, 미국인의 음주와 건강에 대한 인식이 주목받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21세 이상 미국인 중 약 70%가 연간 몇 차례 이상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이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암 위험 경고를 인지한 음주자들이 실제 행동 변화를 계획하는지 등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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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상 미국인 중 약 70%가 연간 몇 차례 이상 술을 마신다.(AI 생성사진)
 

대다수 음주자(57%)는 자신의 음주가 심각한 신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43%는 어느 정도 위험이 증가한다고 답했다. 또한, 15%는 음주가 사회적 또는 개인적인 삶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답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53%가 음주가 음식의 즐거움을 높여준다고 답했으며, 44%는 친구와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더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정기적인 음주자일수록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암과 알코올의 연관성에 대한 소식이 음주자의 행동에 변화를 줄까? 21세 이상 미국인 중 52%는 음주가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들었다고 답했다. 이 연구 결과를 들은 음주자 중 41%는 음주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지만, 58%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기적인 음주자 중에서도 44%가 음주량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지만, 대부분은 '약간' 줄이겠다고 답했다. 연간 몇 차례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이러한 소식이 음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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