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회자축구단과 퀸즈한인교회 연속 경기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21-11-19 관련링크 본문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노기명 목사)은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와의 친선경기를 11월 18일 목요일 오전에 후러쉬메도우 8번 구장에서 했다. 감독 이창남 목사는 “11월에 들어 매주 목요일에 경기를 4번 하였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잘 끝났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