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창사 60주년 맞아 내년 6월 카네기홀에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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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12-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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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동방송이 창사 60주년을 맞는 내년 6월24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에서 "나라사랑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한기붕 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17일(목) 오후 6시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무료로 열리는 음악회에는 극동방송 11개 지사에 소속된 어린이 합창단 50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시간으로 한국전쟁 66주년 기념일에 열리는 음악회는 대한민국에 처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자유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을 아까지 않은 미국에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며 50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한다. 또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합창이 울려 퍼진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무료로 열리는 음악회에는 극동방송 11개 지사에 소속된 어린이 합창단 50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시간으로 한국전쟁 66주년 기념일에 열리는 음악회는 대한민국에 처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자유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을 아까지 않은 미국에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며 50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한다. 또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합창이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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