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윤 목사, 정기노회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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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3-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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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2회 정기노회가 3월 16일(화) 오전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회무 처리를 통해 김은국 목사가 시무하는 하늘문교회를 회원교회로 받아들였다. 이에 앞서 하늘문교회 부목사 출신 조경윤 목사가 김은국 목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고소장을 냈으나 노회측은 접수를 받지 않았다.
조경윤 목사는 정기노회가 열리는 뉴저지장로교회 예배당 방청석에서 하늘문교회 노회 가입건을 처리할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상습적인 거짓말 목사 회개하게 해 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펼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조경윤 목사는 정기노회가 열리는 뉴저지장로교회 예배당 방청석에서 하늘문교회 노회 가입건을 처리할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상습적인 거짓말 목사 회개하게 해 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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