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일 목사의 치유기적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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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3-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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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일 목사는 지난 5개월 동안 담석으로 인해 큰 고통을 당했다. 황 목사는 3월 7일 열린 교협 2차 신년기도회에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했다.
황 목사는 고통을 주었던 담석이 없어지는 기적을 간증하며 "5일전에 검사를 한 결과 담석이 없어졌다. 오는 12일 마지막 체크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1차 기도회때에도 참가한 황 목사는 "당시 참가는 했지만 너무나 아팠다. 하지만 기도를 먹어야 산다고 끝가지 버텼다. 목사님들이 기도해주어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주님이 나를 치유해주셨다"고 말했다.
5개월전 황 목사는 기도를 할수 없을 정도로 말할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지만 믿음이 부족해서 병원에 가는 것 같아 버텼다. 하지만 "내가 아프면 노모와 병든 사모는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고민속에 병원에 가게됐다. 황경일 목사는 지난해 효자상과 효부상을 수상한바 있다.
황 목사는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황 목사는 "감사한 것은 위험하고 어려울때마다 하나님께서 구해주셨다.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아 축복하셨다. 다른 것은 못해도 매일 2-3시간간 기도를 했다. 지금도 그힘으로 산다. 하나님께서는 집사람을 아프게 하여 기도를 안할수 없게 만드셨다. 아내는 기도하면 일어나곤 했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황 목사는 고통을 주었던 담석이 없어지는 기적을 간증하며 "5일전에 검사를 한 결과 담석이 없어졌다. 오는 12일 마지막 체크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1차 기도회때에도 참가한 황 목사는 "당시 참가는 했지만 너무나 아팠다. 하지만 기도를 먹어야 산다고 끝가지 버텼다. 목사님들이 기도해주어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주님이 나를 치유해주셨다"고 말했다.
5개월전 황 목사는 기도를 할수 없을 정도로 말할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지만 믿음이 부족해서 병원에 가는 것 같아 버텼다. 하지만 "내가 아프면 노모와 병든 사모는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고민속에 병원에 가게됐다. 황경일 목사는 지난해 효자상과 효부상을 수상한바 있다.
황 목사는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황 목사는 "감사한 것은 위험하고 어려울때마다 하나님께서 구해주셨다.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아 축복하셨다. 다른 것은 못해도 매일 2-3시간간 기도를 했다. 지금도 그힘으로 산다. 하나님께서는 집사람을 아프게 하여 기도를 안할수 없게 만드셨다. 아내는 기도하면 일어나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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