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와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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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2-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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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강부자가 주연으로 나오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2월 27일부터 2일간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4회공연을 했다. 탈렌트 강부자의 구수한 사투리와 더불어 탁월한 친정엄마 연기는 극의 전반을 이끌었다.
LA에 이어 뉴욕에서 열린 공연은 프라미스교회에서 따듯한 가족사랑의 소재로 한 작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뉴욕지역의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무료로 공연이 진행됐다. 4회 공연은 보조의자까지 사용하여 대성황속에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LA에 이어 뉴욕에서 열린 공연은 프라미스교회에서 따듯한 가족사랑의 소재로 한 작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뉴욕지역의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무료로 공연이 진행됐다. 4회 공연은 보조의자까지 사용하여 대성황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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