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교단도 사모사랑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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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2-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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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동북부지역 목회자 부부 초청의 밤이 2월 22일(월) 롱아일랜드 가든시티 소재 인터내셔날 부페에서 열렸다. 식사후에는 볼링장으로 자리를 옮겨 부부대항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RCA 동북부한인교협(회장 김기호 목사)가 처음으로 준비했다. 김기호 목사는 사모들에게 정성어린 내용이 담긴 카드와 더불어 100불 현금을 선물로 지급했다.
RCA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배후에서 목회자를 내조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소금의 역활을 하는 사모들을 위하여 선물 및 식사 접대, 목회자 부부가 한 팀이 되어 볼링을 즐김으로서 목회자 상호간의 친선 및 사모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볼링은 부부대항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최고 득점자와 최저 득점자에게 선물권 증정됐다. RCA교단의 행사내용과 코스는 최근 열린 침례교 연례행사인 사모위로의 밤과 같다. RCA 목회자들의 사모를 위한 행사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번 행사는 RCA 동북부한인교협(회장 김기호 목사)가 처음으로 준비했다. 김기호 목사는 사모들에게 정성어린 내용이 담긴 카드와 더불어 100불 현금을 선물로 지급했다.
RCA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배후에서 목회자를 내조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소금의 역활을 하는 사모들을 위하여 선물 및 식사 접대, 목회자 부부가 한 팀이 되어 볼링을 즐김으로서 목회자 상호간의 친선 및 사모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볼링은 부부대항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최고 득점자와 최저 득점자에게 선물권 증정됐다. RCA교단의 행사내용과 코스는 최근 열린 침례교 연례행사인 사모위로의 밤과 같다. RCA 목회자들의 사모를 위한 행사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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