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관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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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5-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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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령의 법" 목회자 세미나가 "당신도 신유를 행할수 있다"라는 주제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대상은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 강사는 수차례 뉴욕에서 세미나와 집회를 연바 있는 이상관 목사(60, 광주 사랑의 빛 교회). 이상관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는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강유남 목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5시와 오후 6시-8시에 열리며 등록비는 100불(식사와 교재 포함)이다. 문의: 강유남 목사 551-655-4224
50여차례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한바 있는 이상관 목사는 "그리스도안에 사는 것이 생명의 법이며, 성령에 힙입어 사는 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며 "생명의 성령의 법을 모르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예수님과 관계없이 자기혼자 착각속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목회를 한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대상은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 강사는 수차례 뉴욕에서 세미나와 집회를 연바 있는 이상관 목사(60, 광주 사랑의 빛 교회). 이상관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는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강유남 목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5시와 오후 6시-8시에 열리며 등록비는 100불(식사와 교재 포함)이다. 문의: 강유남 목사 551-655-4224
50여차례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한바 있는 이상관 목사는 "그리스도안에 사는 것이 생명의 법이며, 성령에 힙입어 사는 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며 "생명의 성령의 법을 모르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예수님과 관계없이 자기혼자 착각속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목회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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