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 회장 이선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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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9-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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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 27회 정기총회가 9월 14일(화) 오전 10시 퀸즈침례교회(박진하 목사)에서 열렸다.
1년의 임기를 마친 회장 김재용 목사는 회기동안 목회자 가족 송년모임, 신석환 목사 송별회, 사모위로의 밤, 야외 체육대회,청소년연합수련회, 목회자 가족수련회등 연례행사를 펼쳤다. 또 미주한인지방회 회장단 모임을 주도하기도 했다.
임원선거를 통해 관례에 따라 부회장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목사는 "교회내 공사문제로 회장직을 소흘하겠다 싶어 염려하기도 했다. 부족하지만 힘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하겠다. 덕을 세워가는 지방회가 되도록 섬기겠다. 기도해 주시고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무기명 투표에 따라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총무 김병근 목사(뉴욕벧엘침례교회), 서기 이영호 목사(뉴욕새빛교회), 회계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 교회)등 임원진도 구성했다. 뉴욕지방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중복으로 지방회장을 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년의 임기를 마친 회장 김재용 목사는 회기동안 목회자 가족 송년모임, 신석환 목사 송별회, 사모위로의 밤, 야외 체육대회,청소년연합수련회, 목회자 가족수련회등 연례행사를 펼쳤다. 또 미주한인지방회 회장단 모임을 주도하기도 했다.
임원선거를 통해 관례에 따라 부회장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목사는 "교회내 공사문제로 회장직을 소흘하겠다 싶어 염려하기도 했다. 부족하지만 힘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하겠다. 덕을 세워가는 지방회가 되도록 섬기겠다. 기도해 주시고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무기명 투표에 따라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총무 김병근 목사(뉴욕벧엘침례교회), 서기 이영호 목사(뉴욕새빛교회), 회계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 교회)등 임원진도 구성했다. 뉴욕지방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중복으로 지방회장을 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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