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M세계선교대회-한인교회를 위한 선교적 도전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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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9-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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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열리는 PGM세계선교대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필그림교회 (18 Essex Rd, Paramus, NJ 07652) 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800여명의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들이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선교적 사명의 회복을 위하여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PGM은 175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현지에서 선교사로 훈련하여 지역교회와 사회에서 신실한 목회 동력자로, 평신도 선교사로 살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선교단체이다. PGM이 추구하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란 교회 크기만 부풀리는 성장일변도의 목회가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로 양육, 훈련시켜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현장과 지역 교회 안에서부터 복음의 증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목회본질을 선교교회로 회복하는데 두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 강사는 미주지역에서 선교적인 교회의 모델이 되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님과 선교지도자들이 서게 된다. 뉴욕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목사를 비롯하여 뉴저지 필그림교회의 양춘길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정인수목사, 필라안디옥교회의 호성기목사, 캐나다 큰빛교회의 임현수목사, 한국사랑의교회 세계선교부 담당인 유승관목사등이 주강사로 서게 되며 이외에 20여명이상의 현직 담임목사님과 선교사들이 섹션강사로 강의를 인도하게 된다.
대회등록은 현재 PGM웹사이트 (www.pgm2010.org)를 통하여 받고 있으면 숙소예약자는 10월 2일까지 받고 있으며 집회참가자는 연장하여 받고 있다.
문의:610-397-0484/pgm2010@pgmusa.org
PG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PGM은 175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현지에서 선교사로 훈련하여 지역교회와 사회에서 신실한 목회 동력자로, 평신도 선교사로 살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선교단체이다. PGM이 추구하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란 교회 크기만 부풀리는 성장일변도의 목회가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로 양육, 훈련시켜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현장과 지역 교회 안에서부터 복음의 증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목회본질을 선교교회로 회복하는데 두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 강사는 미주지역에서 선교적인 교회의 모델이 되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님과 선교지도자들이 서게 된다. 뉴욕 프라미스교회의 김남수목사를 비롯하여 뉴저지 필그림교회의 양춘길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정인수목사, 필라안디옥교회의 호성기목사, 캐나다 큰빛교회의 임현수목사, 한국사랑의교회 세계선교부 담당인 유승관목사등이 주강사로 서게 되며 이외에 20여명이상의 현직 담임목사님과 선교사들이 섹션강사로 강의를 인도하게 된다.
대회등록은 현재 PGM웹사이트 (www.pgm2010.org)를 통하여 받고 있으면 숙소예약자는 10월 2일까지 받고 있으며 집회참가자는 연장하여 받고 있다.
문의:610-397-0484/pgm2010@pgmusa.org
PG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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