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임형빈 장로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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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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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좋은 사랑방' 2주년 감사예배가 4월 16일(토) 오전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에서 열렸다. 오래 기억에 남는 여러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뉴욕사회의 원로이자 임용수 목사의 아버지인 임형빈 장로가 헌금송으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독창으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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